
[CBC뉴스] 국내 바이오·제약 관련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대웅제약과 선바이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등이 상승한 반면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 삼성에피스홀딩스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밀렸다.
지난 16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900원 오른 12만2800원에 거래됐다. 상승률은 3.28%다. 장중 12만6200원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11만7900원으로 나타났다.
선바이오는 3.88% 상승한 6160원을 기록해 자료에 포함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도 2.79% 오른 1845원, 에이프로젠은 2.68% 상승한 2300원에 거래됐다.
한미약품은 0.65% 오른 38만7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고가는 39만2500원, 저가는 37만500원으로 집계돼 가격 변동 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보령과 녹십자, 종근당도 각각 0.73%, 0.58%, 0.15%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 내린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하락률은 4.16%다. 장중 28만8500원까지 올랐지만 27만4000원까지 밀리며 약세 구간을 벗어나지 못했다.
삼천당제약도 4.18% 하락한 18만3600원을 기록했다. 시가 19만200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18만1700원까지 내려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71% 내린 38만9500원, 이수앱지스는 2.91% 하락한 3175원에 거래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76% 내린 5만2900원을 기록했으며 LG화학과 바이넥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도 각각 1.70%, 1.60%, 1.49% 하락했다.
대형 바이오주 가운데 셀트리온은 0.68% 내린 17만4500원, 셀트리온제약은 0.62% 하락한 3만985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의 거래량은 72만7087주로 자료에 포함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날 흐름은 바이오·제약 업종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였다기보다 종목별 수급에 따라 차별화된 양상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 본 기사는 제공된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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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