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트라드비젼(475040)이 전일 공급계약 공시 이후 금일장에서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연이어 발동됐다.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스트라드비젼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19.26%) 오른 3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스트라드비젼은 오전 9시 첫 번째 VI가 발동된 데 이어, 오전 9시 3분 다시 VI가 발동되는 등 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3분 25초 해제된 뒤 곧바로 재차 발동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주가 강세는 전날 발표된 대규모 공급계약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라드비젼은 22일 Aptiv Global Operations Limited와 멀티비전 인지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7억1200만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연결기준 매출액의 1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이번 계약은 개발 단계별 고객사 검수를 거쳐 대금 지급이 확정되는 조건부 계약이다.
전날 해당 공시로 인해 스트라드비젼 주식은 장 마감 전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시장에서는 계약의 실제 이행 과정과 추가 수주 여부, 장 초반 확대된 변동성이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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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