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2일 장중 7만원선을 회복하는 등 강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며 6만원대로 거래를 마쳤다.
22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400원(3.59%) 오른 6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장중 7만원을 넘어서는 흐름을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차익실현 매물 등이 나오면서 종가는 7만원 아래에서 형성됐다.
이날 국내 증시도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미국 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 71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장중 7166선까지 치솟으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오름폭을 줄였고, 결국 전 거래일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약세를 보이며 6만원선까지 내려온 바 있지만 이날은 장중 7만원선을 회복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지수와 함께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종가는 장중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향후 7만원선에 안착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장중 7100선을 웃돌 정도로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도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주요 대형주들의 향후 주가 흐름도 지수 방향성과 함께 주목받을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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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