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힘스(460930)가 24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여파로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힘스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힘스는 이날 두 차례 VI가 발동됐다.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발동돼 9시 2분 해제됐으며, 두 번째 VI는 오전 9시 48분 9시 50분 해제됐다.
오전 9시 53분 현재 현대힘스는 전 거래일보다 3140원(24.12%) 오른 1만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20% 넘는 강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0.23포인트(3.24%) 내린 6866.66, 코스닥은 22.24포인트(2.81%) 하락한 768.04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수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지만,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는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힘스 역시 강한 매수세를 바탕으로 시장 약세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말을 앞둔 이날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대힘스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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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