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손실이 크게 확대된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두산퓨얼셀은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42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1,448억4,700만원)와 비교해서도 69.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09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9억1,400만원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며, 전 분기 영업손실 12억9,100만원과 비교해서도 적자가 커졌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585억1,800만원, 당기순손실은 555억9,800만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도 555억9,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상반기(1~6월)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891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다. 누적 영업손실은 522억500만원, 누적 당기순손실은 687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아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별도 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42억7,400만원, 영업손실 504억4,600만원, 당기순손실 549억2,200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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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