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코스닥 급락장의 영향 속에 약세를 보이며 30만원선을 가까스로 지켜냈다.
알테오젠은 24일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96%(6,000원) 내린 3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주가가 30만원 아래로 밀려나며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하기도 했으나,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30만원선을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에 거래를 마쳤으며, 바이오를 비롯한 성장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면서 국내 바이오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알테오젠 역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 속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장중 30만원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지난 23일장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주가가 30만원대를 회복한 이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새주 단기 조정을 마무리하고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에는 대외 변수에 따른 증시 변동성이 변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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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