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662_406649_364.jpg)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662_406650_366.jpg)
![YG엔터테인먼트 로고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662_406651_367.jpg)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이 골프채를 이용해 출입문을 여러 차례 내리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앞둔 시점에 벌어져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으나, 현재까지 범행 동기나 YG 소속 아티스트와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가 골프채를 들고 건물 유리 출입문을 수차례 가격하는 행위를 벌였다. 현장에 있던 남성이 이를 막으려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 장면은 사옥 인근에서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던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영상에는 A씨가 오른손에 골프채를 쥔 채 사옥으로 돌진해 출입문을 반복적으로 내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출입문이 깨지지 않자 A씨는 계속해서 골프채를 휘두르려 했으나, 곧 근처 남성의 제지와 경찰의 출동으로 제압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정신질환 여부, YG와의 관계 등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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