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이 낮아지는 가운데, 정부와 금융권이 운영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서민층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신용점수가 낮거나 소득이 적어 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정부 지원 대출 상품의 종류와 자격 요건을 상세히 분석해 본다.
우선 미소금융은 저소득·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담보나 보증 없이 창업, 운영, 긴급생계 자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상품이다. 신용평점 하위에 해당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을 갖춘 자가 대상이다. 용도별로 창업자금과 운영 및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며, 기존 미소금융 성실 상환자에게는 긴급생계자금도 추가 제공된다.
서민금융의 대명사인 햇살론은 대상자의 조건에 따라 근로자, 사업자, 청년 등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근로자햇살론'은 일정 기간 재직 중인 저소득·저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자햇살론'은 자영업자와 농림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을 지급한다. 취업준비생이나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햇살론유스'는 비교적 저렴한 고정금리와 장기간의 상환 기간을 제공한다.
새희망홀씨는 시중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해 별도의 심사 기준을 적용해 취급하는 상품이다. 일정 소득 이하 또는 신용평점이 낮으면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자를 대상으로 삼는다. 일정 한도 내에서 대출이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부모 부양자 등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정 기간 이상 성실 상환 시 추가 대출 지원도 이어진다.
고금리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기 쉬운 최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상품도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햇살론'은 일정 소득 이하의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지원한다. 성실 상환 시 매년 금리가 차감되는 구조를 갖췄다. 연체 이력 등으로 햇살론마저 이용하기 어려운 최저신용자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대출 이후 일정 기간 성실 이용 시 추가 대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상품별 주요 지원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미소금융은 신용평점이 낮거나 차상위 이하인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시설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근로자햇살론은 저소득·저신용 근로자, 햇살론유스는 청년·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새희망홀씨는 저소득·저신용 근로자 및 자영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햇살론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신용도가 특히 낮아 기존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상품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의 지원 대상과 금리, 한도, 보증 조건, 취급기관 및 신청 기준은 정부 정책과 금융기관의 운영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 서민금융진흥원과 해당 금융기관의 공식 안내를 통해 최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부기관이나 금융회사를 사칭해 수수료·보증료 등의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 금융사기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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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