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8월 마지막 거래일을 상승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6500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6800선에 올라섰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14포인트(0.45%) 오른 6820.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6613.58에서 출발해 장중 6547.76까지 하락했다.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며 6820.10까지 고점을 높였고, 장중 최고치보다 불과 0.08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26만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27% 상승한 16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는 2.60% 오른 145만8000원으로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16% 상승한 37만8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5% 오른 151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외에도 현대차가 1.00% 오른 40만3500원, KB금융이 0.99% 상승한 17만3300원, SK스퀘어가 0.88% 오른 10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삼성생명은 1.29% 내린 30만6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우는 0.16% 하락한 18만65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중 큰 폭의 등락 끝에 6800선을 회복하면서 새달 첫 거래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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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