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이 송해나의 주선으로 기차에서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상혁이 첫 소개팅에서의 실수를 인정하고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김상혁은 이전에 긴장으로 인해 실언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저도 모르게 계속 헛소리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에게 "평소에는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이상해지더라"고 지적했다.
송해나는 김상혁이 딱딱한 소개팅 자리를 어색해하는 점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만남, 즉 '자만추 스타일' 소개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송해나가 장소 선정부터 전체 상황을 기획했다고 전하며, 이전과 달리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에 처음으로 기차 안에서 진행되는 소개팅에서 김상혁은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해 상대를 기다리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떤 분이 올까"라며 기대했고, 주변 승객이 들어올 때마다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혁의 두 번째 소개팅과 함께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수업' 현장도 등장한다. 채널A '신랑수업2'는 9월 4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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