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전선 관련주들이 지난 2일 정규장에서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LS에코에너지와 대한전선, 일진전기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개천절 연휴 이후 관련주들의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2일 장에서 LS에코에너지는 6만6900원으로 5.85% 상승하며 주요 전선 관련주 가운데 두드러진 오름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도 전선주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대한전선은 3만1500원으로 4.48% 상승했고, 일진전기도 8만6000원으로 3.74% 올랐다.
LS마린솔루션은 3만3900원으로 3.67% 상승했으며 가온전선은 32만7500원으로 2.99%, 대원전선은 1만3430원으로 2.52% 각각 올랐다.
KBI메탈도 6450원으로 1.26% 상승했고 LS는 29만9000원으로 0.34% 오르면서 이날 주요 전선 관련주들이 모두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전선 및 전력 인프라 종목들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와 미국 전력망 투자 등을 둘러싼 기대와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도 미국 전력망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전선주들이 동반 상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개천절 연휴를 마치고 국내 증시가 다시 문을 여는 6일 전선 관련주들이 2일장의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관련주로 묶인 종목이라도 사업 구조와 수주 상황, 수급 등에 따라 주가 움직임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어 종목별 추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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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