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기자] 가족과 함께 여행지에서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여행 가족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신라호텔(대표 이부진)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가족 고객을 위한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호텔은 G.A.O. 레저 전문가 서비스의 사진 전문 직원이 촬영하는 '숨비 포토' 프로그램이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숨비 포토'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가족 이용객이 커플 이용객보다 10배 이상 많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제주신라호텔은 가족 전용 프로그램인 '패밀리 포토'를 신설하여 보다 많은 가족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라호텔은 매년 가족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아이의 성장 일기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고객이 많다"고 사진 전문 G.A.O. 직원은 설명했다.
봄 시즌에는 특히 '숨비 포토'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진다. 제주신라호텔의 숨비정원은 섬의 지형과 수목을 정교하게 조합해 프라이빗한 산책로를 제공하며, 계절마다 다른 색과 향기를 선사한다. 1만 5천여 평의 정원에 튤립, 유채꽃, 벚꽃, 영산홍 등이 만개하여 형형색색의 봄꽃이 물드는 봄 시즌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시기다.
3월 중순부터는 튤립과 유채꽃, 벚꽃의 화려한 색감이 정원을 물들이며, 벚꽃이 지고 나면 영산홍이 그 자리를 채운다. 이 화려한 자연미와 현대적 조경미가 어우러진 배경에서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패밀리 포토'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숨비 포토' 프로그램은 2인부터 4인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캔버스 액자와 앨범이 제공된다. 새롭게 출시된 '패밀리 포토' 프로그램은 최대 10인까지 촬영 가능하며, 앨범 2권이 제공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또한, 제주신라호텔은 포토 프로그램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스프링 모먼츠'도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과 미식 혜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객실 1박과 조식 또는 중식 2인, 스프링 모먼트 포토 타임 1회가 제공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 포토' 프로그램은 가족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제주신라호텔의 봄 정원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여행의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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