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주은이 시우와 시안 형제의 '할머니' 호칭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55세 나이에 처음 듣는 '할머니'라는 호칭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이내 따뜻한 미소로 아이들을 맞이했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밖에 없더라"며 강주은은 당황한 속내를 드러냈다.
강주은은 시우와 시안 형제의 태권도 퍼포먼스를 통해 환영받았다. 시우는 "주은 할머니 웰컴!"이라 외치며 태권도 기술로 강주은의 환호를 자아냈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봤으면 더 예뻐했을 거다. 아기들이 너무 예쁘다"라며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주은은 우혜림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우혜림은 "대학교 1학년 때 1시간을 기다려 강주은의 싸인을 받았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의 가족 관계 증명서'를 작성할 만큼 친모녀 이상의 관계를 자랑한다. 강주은은 "혜림은 제게 딸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방송에서는 강주은이 혜림에게 진심 어린 육아 조언을 전하며, 요리를 잘 못하는 혜림을 위해 양식 클래스를 오픈했다는 후문이다. 강주은은 두 아들을 둔 '아둘맘'으로서 혜림에게 육아와 요리에 대한 꿀팁을 전수했다. 이로 인해 강주은과 혜림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녀 케미가 기대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조명하며 육아의 가치를 빛내고 있는 유일한 육아 프로그램이다. 565회는 오는 19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 김준호, 우혜림이 함께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봄처럼 너는 자란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강주은과 우혜림의 끈끈한 우정과 시우, 시안 형제의 깜찍한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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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