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항터널 화재 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1187_302879_122.jpg)
[CBC뉴스] 18일 오후 14시52분 께 인천시 동구에 위치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1톤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터널 내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인천김포고속도로 운영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이 같은 화재 소식을 전하며, 운전자들에게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신속히 대응해 소방대원 36명과 장비 12대를 투입, 9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화물차 적재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길이 금방 잡혀 차량 통제가 즉시 해제됐다"며 "현재 터널은 정상적으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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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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