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평창동 정릉터널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독자 제공]](/news/photo/202503/492249_304185_5510.jpg)
[CBC뉴스]서울 종로구 평창동 정릉터널에서 23일 오후 차량 화재가 발생해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1시 35분경 발생했으며, 오후 2시 20분 현재 거의 진압된 상태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재활용 수거 차량으로 밝혀졌으며, 운전자는 화재 발생 즉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경찰은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입구 구간의 교통을 양방향으로 통제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향후 추가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정릉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다른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산청군 신안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산림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화재의 진화율은 현재 25%에 그치고 있다.
산불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천777명의 인력과 소방차 등 212대의 장비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열화상 드론 영상을 활용해 화선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야간 산불 진화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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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