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소방용 펌프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29일 오전 10시 40분께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기 일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이들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복귀하던 중이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펌프차량이 산불 진화 임무를 마친 뒤 복귀하는 과정에서 어떤 이유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고속도로 교통이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었으나, 신속한 조치로 큰 교통체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부상당한 소방관들이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택에서 29일 오후 3시 6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화재 원인과 관련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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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