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4562_307002_322.jpg)
[CBC뉴스] 4일 헌재로 부터 파면선고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사과 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헌재는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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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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