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다음 주(7~11일)에는 새로운 기업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코스닥 시장에 진입을 준비 중인 두 기업이 공모가를 확정하기 위해 수요 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업인 쎄크는 2000년에 설립된 검사 장비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및 배터리용 엑스레이 검사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자빔 발생 장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검사 장비와 핵심 부품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첨단 장비를 생산한다. 쎄크는 이번 공모에서 총 120만 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바이오비쥬는 2018년에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전문 기업으로, 스킨부스터와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다양한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칸도럽', '아세나르트', '코레나' 등이 있다. 바이오비쥬는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쎄크는 8일부터 14일까지, 바이오비쥬는 9일부터 15일까지 각각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 희망가를 결정한다. 쎄크의 공모 희망가는 1만3천 원에서 1만5천 원, 바이오비쥬는 8천 원에서 9천100원 사이로 책정됐다. 두 기업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이들의 공모가 확정 결과는 시장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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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