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HN의 결제 서비스 자회사 페이코(PAYCO)가 현대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에 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현대면세점의 동대문점, 무역센터점, 인천공항점 등 3개 매장에서 고객들은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페이코 앱을 통해 고객들은 페이코 포인트나 연결된 신용·체크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페이코 포인트를 활용한 결제 시, 전월 사용조건이나 월 적립 한도와 관계없이 1%의 포인트가 무제한 적립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는 현대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코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하여 고객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현대면세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 역시 "이번 페이코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NHN페이코가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특히, 면세점과 같은 고급 유통 채널에 결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NHN페이코는 그간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현대면세점과의 협력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다른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코 결제 서비스의 도입은 단순한 결제 기능을 넘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현대면세점의 고객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협력은 두 기업 모두에게 상호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의 시너지 효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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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