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16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이날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5만 원으로 전일 대비 1만2,000원 올랐다. 팔 때 가격은 55만2,000원으로 7,000원 상승했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40만7,000원으로 5,000원 상승했으며, 14K 금은 31만6,000원으로 4,000원 올랐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가격이 18만3,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도 15만7,0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은(Silver, 3.75g) 시세는 살 때 가격이 6,150원, 팔 때 가격이 5,55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 세계적인 경기 불안과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인 금(Gold) 가격이 들썩인다. 최근 중동 긴장 고조, 미·중 갈등, 그리고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다양한 불확실성이 겹치면, 투자자들이 리스크 회피 수단으로 금에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현금과 금을 병행 보유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최근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금의 상대적 매력도는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금이 안전자산인 것은 맞지만, 지나치게 단기 시세에 민감하게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분산투자 수단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트럼프 관세 전쟁이 촉발한 미증유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금가격 또한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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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