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넷마블이 자사의 MMORPG 게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의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서버가 개설됐다. 총 4개의 글로벌 서버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각국의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추가된 '폭풍술사' 클래스는 번개와 바람을 테마로 한 천계열 원거리 광역 딜러로, 다양한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번개 스킬은 '연쇄 번개'와 '벼락'을 통해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바람 스킬은 공격 및 보호막 기능을 포함해 적을 기절시키는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신규 PvE 콘텐츠인 '도전의 탑'도 추가됐다. 이 콘텐츠는 이용자가 혼자 각 층의 몬스터들을 격파하는 방식으로, 일반 난이도는 100층, 시련 난이도는 50층까지 구성되어 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도전의 탑'에서는 가장 높은 층을 가장 빠르게 완료한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도 제공된다.
기존 콘텐츠에도 대폭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무법 세력이 독립적인 세력으로 변경됐으며, PK 규칙이 세력에서 연맹(길드) 기준으로 바뀌었다. 또한, 세력 점수와 필드 보스 등장 및 보상, 풍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개선됐다.
1주년을 기념해 넷마블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별도의 특별 출석 이벤트로 전설 탑승물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6월 25일까지는 '이그트의 레벨업 장비지원 이벤트'와 레벨업 부스팅 이벤트가 진행되어, 레벨업 단계마다 장비 지원 상자와 추가 경험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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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