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천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1개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프로젝트로, 두 기관은 이미 내부 법률 검토를 완료하고 상반기 중 기본협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활성화 구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의 인천시청역, 부평구청역, 부평시장역, 계산역, 작전역, 문학경기장역, 인천 2호선의 서구청역, 석남역, 시민공원역, 남동구청역, 그리고 수인선 송도역으로, 인천시는 이들 역세권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하여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종신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역세권 거점사업에 민간과 공공부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인천시와 LH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되며, 협약 체결 후에는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거점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공동 사업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역세권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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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