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과 함께 '도로 위 히어로즈' 캠페인의 사연 공모 활성화를 위해 SNS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모빌리티 산업 종사자 중 선행을 실천한 이들을 찾아 시상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5월부터는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 재단은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들과의 상생 및 종사자 처우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기구다.
이번 SNS 캠페인은 인스타툰 작가 '키크니'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키크니'는 인스타그램에서 신청자의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코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로, 선행 주인공의 사연을 그림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사연은 카카오 T와 키크니 작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5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연은 6월 말 공개된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양한 SNS 채널과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모빌리티 종사자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를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달 말부터는 주요 거점 지역의 이동노동자 쉼터와 고속도로 화물차 라운지, 택시 조합 사무실 등에 캠페인 홍보물을 비치하여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의 하헌구 이사장은 "도로 위 히어로즈는 모빌리티 종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도로 위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총 29명의 '도로 위 히어로즈'가 선정됐으며,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은 연내 시상식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포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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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