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00Hz의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6'를 공개했다. 이 신모델은 게이머들에게 더욱 매끄럽고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오디세이 OLED G6'는 최대 0.03ms의 응답 속도를 자랑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고성능 게임에서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번 제품은 27형 QD-OLED 패널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밝기 1,000니트와 QHD 해상도, HDR10+ 게이밍을 지원한다. 이러한 고급 사양은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명확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을 통해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OLED 세이프가드+ 기술을 적용하여 번인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오디세이 OLED G6'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을 지원해 화면 끊김 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게임 플레이를 보장한다.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팬톤 컬러 인증과 팬톤 스킨톤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정확한 색상 재현을 통해 더욱 생생한 비주얼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높낮이 조절(HAS), 상하 각도 조절(Tilt), 가로·세로 전환(Pivot), 좌우 회전(Swivel) 기능의 스탠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VESA 월마운트, HDMI 2.1 포트 2개, 디스플레이 1.4 포트 1개, USB 허브도 제공한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은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에 맞춰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의 정훈 부사장은 "500Hz 초고주사율을 탑재한 OLED 게이밍 모니터 신모델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몰입감을 전달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2년 첫 OLED 모니터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2019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수성 중이다. 이번 '오디세이 OLED G6'는 5월 12일부터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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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