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자동차가 2025년형 '아이오닉5'와 '코나 일렉트릭'을 새롭게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차는 이번 모델에 대해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와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5의 경우, 엔트리 트림인 이-밸류 플러스에는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이 기본 장착됐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가,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2열 열선시트가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 또한, 주차 편의를 위해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가 포함된 '파킹 어시스트 라이트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이-밸류 플러스 트림에 후측방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인조가죽 시트,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포함된 '컴포트 초이스' 패키지가 운영되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현대차는 이러한 신차 출시와 함께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이오닉5와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은 각각 200만 원, 300만 원의 차량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 인증중고차에 기존 보유 차량을 매각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2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특히, 만 35세 미만의 청년층 고객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50만 원의 특별 보조금도 지급된다. 이러한 혜택은 '청년부담제로' 프로모션을 통해 월 10만 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기차를 소유할 수 있게 한다.
한편, 현대차는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오키나와'라는 전기차 렌터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전기차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대차의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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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