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9일 오전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구금 중이던 허경영 대표가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해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허 대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어 다시 유치장으로 돌아왔다.
허 대표는 사기 및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앞서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16일 허 대표에 대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허 대표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병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받은 뒤 경찰서 유치장으로 다시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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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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