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제2기 유가족협의회 대표단과 첫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김유진 신임 대표 등 새로운 대표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자리로, 김 지사는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 시행에 맞춰 유가족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참사 이후의 경과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유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대표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며, "무안공항이 안전한 공항으로 거듭나도록 최적의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이번 만남은 유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공항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무안공항의 안전성 강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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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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