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27일 전남 순천과 여수를 방문하며 남편을 위한 측면 지원 활동을 펼쳤다. 설 여사는 이날 순천아랫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호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여수로 이동한 설 여사는 은적사와 흥국사의 주지를 차례로 예방하며 지역의 사찰을 방문했다. 그녀는 다시 순천으로 돌아와 자신의 모교인 순천여고와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설 여사는 순천시 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선거 상황을 논의했다.
설 여사는 또한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의 모친이 설립한 순천기독결핵진료소를 모태로 세워진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했다. 이후 순천지역 택시회사 대표들이 마련한 교통정책 관련 정책간담회에도 참가해 지역 교통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설난영 여사의 이번 방문은 김문수 후보에 대한 호남 지역의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한 활동으로 해석된다. 그녀의 일정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김 후보의 선거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