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5/503077_317978_483.jpg)
[CBC뉴스]삼성중공업 주가가 5월 28일 오후 2시 39분 기준 전일 대비 4.04% 하락한 15,690원을 기록했다. 이날 시가는 16,540원에서 출발했으며, 장중 고가는 16,600원, 저가는 15,59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174만 8,735주, 거래대금은 1,894억 원에 달했다.
삼성중공업의 시가총액은 13조 7,984억 원으로 코스피 32위에 올라 있다. 상장 주식 수는 880,000,000주이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880만 주로, 외국인 지분율은 31.89%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정보에 따르면, 투자 의견 목표 주가는 17,000원, 12개월 목표 주가는 16,800원으로 제시되어 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94.52배, EPS(주당순이익)는 166원으로 나타났다. 동일업종 PER은 40.21배로, 업종 내 등락률은 -2.33%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중공업 주가는 오전 한때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내 안전과 보안, 인프라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컨트롤타워인 ‘통합관제센터’를 새로 구축하고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와 최원영 노동자협의회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전수진 거제소방서장,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해외 선주들도 참석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거제조선소 HSE관(안전보건환경) 내 198㎡(60평) 규모로 마련됐다. 기존에 분산 운영됐던 안전, 보안 관제 기능을 통합하고 스마트 기술과 접목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 △철저한 원인 분석 △완벽한 예방 체계 마련을 목표로 가동을 시작했다.
관제센터는 야드 내 모든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도장공장 등 화재 위험 구역에는 발화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AI CCTV를 도입했다. 해양공사 등 고위험 작업 장소에는 이동형 CCTV도 설치·운용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조선소 내 주요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확인한다. 사내 안전·화재 사고 발생 시 안전요원의 스마트헬멧으로 사고자 정보를 확인하고 의료시설과 연결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도 확립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통합관제센터는 단순하게 CCTV를 모니터링 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넘어 스마트 안전, 스마트 보안의 중심이 될 소중한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사고·무재해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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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