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정권 심판론을 중심으로 경제 분야에서 민주당의 우위를 주장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후보는 강원도와 충북을 방문해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 후보는 강원도 원주시 유세에서 "경제는 보수 정당이 잘한다는 속설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보수 정당 집권 시 주가가 하락하고, 민주 정부 시절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세계 경제가 개방되면서 잘못된 산업·경제 정책이 즉각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하며, 합리적 중도 정치 세력인 민주당이 경제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후보는 "공정한 경제가 살아야 시장도 자유롭게 작동한다"며,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을 가짜 보수 정당으로 비판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유권자들에게는 안보를 위한 희생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며,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 후보는 충북 충주를 방문해 강원도와 충북에서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경기 평택, 충북 청주, 세종·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마지막 주말 동안 격전지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선거 막바지까지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며,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 추격에 대비하고 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정고시 동문들에게 "실력과 의지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증명"이라며, 투표를 통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