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을 비롯한 주요 금융시장이 ‘노예해방일(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을 맞아 일제히 휴장한다. 이로 인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S&P500지수 등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주가지수들도 하루 동안 멈춘다.
노예해방일은 1865년 6월 19일,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노예 해방령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2021년 공식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미국 증시는 매년 이날 휴장하고 있다. 올해도 예외 없이 금융시장은 문을 닫으며 휴장에 들어간다.
거래는 다음 거래일인 6월 20일(금)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미국 증시의 휴장일은 글로벌 투자 환경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편, 미국 증시의 다음 휴장일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이다. 전날인 7월 3일에는 조기 폐장이 예정돼 있으며, 이틀에 걸쳐 거래시간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증시 일정은 단순한 달력 체크를 넘어 투자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투자자들의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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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