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 SK아카데미에서 '2025년 동반성장협의회 통합 분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2001년에 결성한 단체로, 약 90개의 소재·부품·장비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분과간담회는 소재, 부품, 장비, 인프라 등 업종별로 나뉜 7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무와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개선점을 도출하고 공동 수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통합 분과간담회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이슈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회원사들은 온실가스 감축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포함해 각 분과의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상호 실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현철 SK하이닉스 구매전략 담당 부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은 다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며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사들과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여 동반성장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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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