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주도의 다국적 연합인 합동해상정보센터(JMIC)가 홍해와 아덴만에서 미국 관련 상선에 대한 위협 수준을 '높음'으로 분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예멘 후티 반군의 미국 관련 해상자산에 대한 표적 경고에 따른 것이다.
예멘 후티 반군의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합류할 경우, 홍해에서 미국 상선과 군함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경고에 따라 JMIC는 미국 관련 선박의 국기, 소유주, 운영선사 등을 기준으로 위협을 평가하고 있지만, 공격 대상은 이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JMIC는 미국과 관련된 해운업체에 극도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며, 잠재적인 항로 변경을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관련 없는 선박에 대해서도 위협 수준은 낮지만 관련 지침을 준수하고 의심 사건을 보고할 것을 권고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