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정청래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 간담회에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은 후 내려졌다.
최 전 원장은 지난 4일부터 정 대표의 지시로 윤리감찰단의 진상조사를 받아왔으며, 결국 자신의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 최 전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연수원장 자리는 김영진 의원이 맡게 되며, 부원장에는 이지은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이 지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당내 윤리 문제에 대한 엄격한 대응을 보여주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 전 원장의 윤리심판원 회부와 새로운 인사의 지명은 당의 도덕적 기준을 강화하고, 성 비위 사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강조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