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25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귀금속 시세가 변동을 보였다.
순금(24K, 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747,000원으로 전일 대비 0.4% 하락해 3,000원 내렸다. 반면, 팔 때 가격은 680,000원으로 1.47% 상승하며 10,000원 올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499,8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1.46% 상승해 7,300원 증가한 수치다.
14K 금시세는 팔 때 387,600원으로 나타났으며, 1.47% 올라 5,7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286,000원으로 0.35% 하락해 1,000원 줄었고, 팔 때는 235,000원으로 0.43% 하락해 1,000원 떨어졌다.
은(Silver, 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9,390원으로 0.21% 하락하며 20원 내렸고, 팔 때는 6,920원으로 0.14% 하락해 1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 가격이 온스당 3,770달러 부근까지 상승하며 전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번 랠리는 연준(Fed)의 통화정책 기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주 열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9개월 만의 첫 금리 인하로, 제롬 파월 의장은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기본 전망과 위험 균형 변화를 고려해 금리 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고용시장 둔화와 물가 불안정 사이에서 신중한 균형을 강조하며,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해서는 다소 후퇴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시장은 올해 안에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반영하고 있으나, 파월 의장의 미묘한 뉘앙스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파월 의장의 신중한 발언,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서 비롯된 지정학적 긴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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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