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서울시, 2위 인천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9월 27일부터 2025년 10월 27일까지의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9,303,855개를 분석했다. 지난 9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6,740,490개와 비교하면 4.52% 증가했다.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중심으로 분석되며, 거버넌스(governance) 분석이 가중치로 포함됐다. 거버넌스는 정부, 기업, 시민 등 다양한 행위자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공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구조를 의미한다.
2025년 10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대전시, 제주시, 대구시, 청주시, 용인시, 고양시, 수원시, 성남시, 창원시, 천안시, 파주시, 전주시 순으로 분석됐다.
도시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서울시는 참여지수 290,618, 미디어지수 1,282,096, 소통지수 1,443,843, 커뮤니티지수 2,700,3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16,878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110,792와 비교해 11.86% 상승했다.
2위 인천시는 참여지수 69,230, 미디어지수 510,836, 소통지수 630,364, 커뮤니티지수 1,047,54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257,971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78,138과 비교하면 52.76% 상승했다.
3위 부산시는 참여지수 74,718, 미디어지수 410,349, 소통지수 430,126, 커뮤니티지수 1,257,039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72,23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192,241과 비교하면 0.91% 하락했다.
4위 대전시는 브랜드평판지수 1,836,408로 45.87% 상승했으며, 5위 제주시는 브랜드평판지수 1,772,213으로 26.80%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도시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서울시(시장 오세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도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6.45% 상승, 브랜드이슈는 2.67% 하락, 브랜드소통은 8.34% 상승, 브랜드확산은 4.79%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