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에임드바이오가 4일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는 에임드바이오가 IPO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을 부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공된 공모 정보 이미지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확정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하고 총 707억원 규모의 공모를 진행했다. 상장 시장 구분은 코스닥이며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으로 기재돼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P-ADC 플랫폼과 함께 AMB302·AMB304·AMB303 등 ADC 파이프라인이 제시돼 있으며, 이는 기업 소개문에서 확인된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수요예측은 11월 12~18일간 진행됐고, 기관 경쟁률은 671.9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설명돼 있다. 이후 진행된 일반 공모 청약(11월 21~24일)에서는 미래에셋증권 기준 통합 경쟁률 1,736.77대 1, 최종 비례 배정 경쟁률 3,473.54대 1이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이미지에 명확히 표시된 정보만 그대로 반영했다.
에임드바이오의 ADC 플랫폼은 암종별 최적 표적 단백질을 선별한 뒤, 특화된 항체와 약물을 링커-페이로드 기술로 결합해 약물전달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환자유래세포(PDC)·환자유래 이종이식모델(PDX)을 활용해 실제 환자 특성을 반영한 항체 발굴 역량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화학항암제가 가지는 비특이적 독성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정밀 항암제’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된다.
공모 절차는 예비심사청구(7월 24일)부터 증권신고서 제출(9월 29일), 수요예측, 청약, 배정 공고(11월 26일)에 이르기까지 이미지 자료와 일치한다. 회사는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연구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장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 사용 계획은 제출된 이미지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 본 기사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DC 기술의 성장성과 청약 흥행 결과가 겹치며 상장 이후 기업가치 움직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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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