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법원이 내란 및 외환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 신설을 발표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박병언 대변인은 대법원의 이 같은 결정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발의할 필요성은 줄어들었지만,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본회의 처리를 추진할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해당 법안을 추진한다면 본회의에서 찬성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 설치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거대 양당 독점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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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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