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IA 타이거즈가 이번 비시즌 동안 불펜진을 대폭 강화하며 202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IA는 자유계약선수(FA)로 김범수와 조상우를 재계약하고, 홍건희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로써 KIA는 타선의 FA 출혈에도 불구하고 불펜진을 보강해 향후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김범수는 3년 20억원, 홍건희는 1년 7억원에 계약하며 팀에 합류했다. 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에서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반면, 홍건희는 지난 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범수는 KIA 불펜진의 강점을 강조하며, 선발 투수가 5이닝만 던져주면 이후 불펜이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홍건희는 고향 팀인 KIA로 복귀해 감회가 새롭다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FA 계약으로 KIA는 불펜진을 한층 강화하며, 앞으로의 시즌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범수와 홍건희의 활약이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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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