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증권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 역량을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아폴로의 독보적인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폴로는 전 세계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다. 삼성증권과의 협약은 한국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역량을 갖춘 아폴로와의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수준 높은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운용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폴로의 존 지토 공동대표는 "삼성증권과의 파트너십은 아폴로의 투자 철학과 삼성증권의 전문성이 결합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프라이빗 마켓의 새로운 투자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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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