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1/552148_371107_2957.png)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세 가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AI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한다. 이 펀드들은 AI 산업 핵심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펀드 구성은 AI 산업 기반 데이터센터 건설을 목표로 하는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그리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하는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로 이루어졌다.
특히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는 올해 1분기 내 현장에 투입되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AI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녹색 산업 분야에 자금을 공급한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AI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 제공하기 위해 추가로 5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검토하며 선제적인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신한금융은 CEO 직속으로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시켜 전사적 실행 체계를 가동했다. 이 추진단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을 분담해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하며 프로젝트 발굴에서 투자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관성 있게 관리해 대규모 전략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진옥동 회장은 "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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