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월 22일 오후 기준 하나은행 고시환율에 따르면 주요 통화의 흐름이 통화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미국 달러화(USD)는 1,469.70원으로 전일 대비 2.00원 상승하며 0.14% 오름세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최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연합 유로화(EUR)는 1,717.86원으로 2.63원 상승해 0.15% 올랐다. 유로화 역시 소폭이지만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원화 대비 가치가 높아진 모습이다. 영국 파운드화(GBP)는 1,972.85원으로 1.73원(0.09%) 상승했고, 호주 달러화(AUD)는 999.69원으로 7.38원 오르며 0.74%의 비교적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일본 엔화(JPY·100엔)는 925.53원으로 1.63원 하락해 0.18% 내렸다. 중국 위안화(CNY) 역시 211.18원으로 0.28원(0.13%) 상승에 그치며 비교적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외화를 보유하고 있거나 환전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이러한 환율 변동 추이를 참고해 환전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통화별로 상승과 하락 흐름이 다른 만큼 목적에 맞는 환전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면책문구: 본 기사는 은행 고시환율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환전 시 적용 환율은 금융기관 및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또는 환전 결정에 대한 최종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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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