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안경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젠틀몬스터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안경 브랜드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 1,564만 6,320건을 분석한 결과, 젠틀몬스터가 선두에 올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1,435만 2,877건보다 9.01%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 온라인 반응을 기반으로 산출되며, 참여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평가한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젠틀몬스터에 이어 블루엘리펀트, 샤넬, 톰포드, 오클리, 래쉬, 실루엣, 구찌, 모스콧, 프라다, 디올, 레이밴, 리에티, 안네발렌틴, 블랙몬스터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젠틀몬스터는 참여지수 205만 1,721, 소통지수 56만 6,577, 커뮤니티지수 49만 3,06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11만 1,365로 나타났다. 이는 2월(296만 3,232) 대비 5.00% 상승한 수치다.
2위 블루엘리펀트는 브랜드평판지수 139만 7,824로, 전월(184만 1,550)보다 24.10% 하락했다. 3위 샤넬은 107만 2,571로 집계되며 전월(87만 3,179) 대비 22.84% 상승했다.
4위 톰포드는 100만 2,315, 5위 오클리는 73만 3,869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안경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젠틀몬스터가 1위를 차지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01% 증가했고, 브랜드소비는 5.29%, 브랜드소통은 18.96%, 브랜드확산은 9.64%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