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오후 11시 3분(한국시간) 기준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만6553.14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975.67포인트(2.14%)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6633.52로 126.85포인트(1.95%) 올랐고, 나스닥100은 2만4380.39로 482.24포인트(2.02%) 상승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2만2111.94로 464.33포인트(2.15%) 오르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 흐름을 보였다.
최근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유가 상승, 금리 불확실성 등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온 바 있다. 다만 이날은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된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앞서 예고했던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 이후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시장은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흐름과 금리 방향성, 중동 정세의 추가 전개 여부가 향후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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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