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으며, 블랙핑크와 르세라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6년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수집된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724만7,52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4,592만4,168개)보다 2.88% 증가한 규모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평가했다.
4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순위는 아이브에 이어 블랙핑크, 르세라핌, 에스파, 키키, 트와이스, 오마이걸, 레드벨벳,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ITZY, 마마무, 베이비몬스터, 하이키, 하츠투하츠 순으로 집계됐다.
아이브는 참여지수 14만1,712, 미디어지수 120만9,475, 소통지수 228만8,046, 커뮤니티지수 273만3,27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37만2,506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월(669만379) 대비 4.75% 하락했다.
블랙핑크는 브랜드평판지수 595만8,864로 전월보다 8.23% 하락했지만 2위를 유지했다. 르세라핌은 227만3,46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35.81%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224만5,984로 23.90% 상승하며 4위를 기록했고, 키키는 214만7,655로 11.58%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아이브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88% 증가했으며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은 하락했지만 브랜드확산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브는 링크 분석에서 ‘올킬하다, 공개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뱅뱅, 패션, 월드투어’가 주요 키워드로 도출됐다”며 “긍정 비율은 92.98%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