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4월 13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98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0.91% 하락했으며, ‘팔 때’는 82만5,000원으로 0.36% 내렸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0만6,400원으로 0.36% 하락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7만300원으로 0.36% 내림세를 나타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42만1,000원으로 0.95% 하락했으며, ‘팔 때’는 34만2,000원으로 0.88% 떨어졌다.

한편 4월 13일 기준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금 가격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일부 확산됐고, 주요 지수의 방향성이 엇갈린 가운데 금 가격 상승폭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또한 미군이 한국시간으로 금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사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7,916.57로 전일 대비 269.23포인트(-0.56%) 하락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22,902.89로 80.47포인트(+0.35%)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 흐름을 보였다. 나스닥100 역시 25,116.34로 0.14%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흐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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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