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08:40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기업家]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ㅣ NS홈쇼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기대
상태바
[기업家]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ㅣ NS홈쇼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기대
Homeplus Express

▷설립 2004년 6월 29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4.22 14:39
좋아요 14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4-21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식품·유통 역량 강화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회생안 제출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회생안 제출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해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홈플러스는 21일 NS홈쇼핑이 공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으며, 세부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해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홈쇼핑은 이날 본입찰 마감에 맞춰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 인수 참여에 대해 NS홈쇼핑은 자사의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S홈쇼핑은 TV홈쇼핑,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온라인·모바일 몰 등 기존 사업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신선식품 경쟁력과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림그룹은 25년간 축적해 온 신선 농산물 등 식품 취급 경험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NS홈쇼핑은 중소 식품 협력사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로 확대 기회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존 입점 협력사에는 자사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NS홈쇼핑은 인수 성사 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혁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달 3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공고하고, 이날까지 예비입찰 참여기업 외에 추가 입찰 신청을 받았다. 예비 입찰에는 엠지씨글로벌 등 2곳의 전략적 투자자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하림그룹은 인수 유력 후보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는 매각이 성사될 경우 인수 대금을 바탕으로 회생계획안 수정안이 마련되고, 채권자들이 최종 가결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지만, 연장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6-04-02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새주인 윤곽 21일 입찰 마감…2곳 인수의향서 제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 절차가 본입찰 단계로 진입했다.

서울회생법원과 삼일회계법인은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해 21일을 입찰 신청 마감일로 확정했다. 이번 본입찰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예비 후보들이 실제 매수 가격과 구체적인 경영 계획을 제시하는 단계로, 새 인수자를 결정하는 마지막 절차로 진행된다.

매각 주관사와 법원은 인수의향서를 낸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 능력과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실사를 거쳐 본계약 체결이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 등 2곳의 전략적 투자자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부터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공고가 시작된다. 법원은 예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막판에 인수 의향을 밝힌 기업들에게도 본입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존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도 3일 이후 실사에 참여해 21일 본입찰에 응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는 "기존에 의향서 제출자가 많지 않은 경우 매각 공고를 내면서 희망하는 기업의 의향서를 더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 2026-04-0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 메가MGC커피 포함 2곳 의향서 제출…회생안 가결 탄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두 기업이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 통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1일 서울회생법원에 입찰 결과를 보고한다. 이어 삼일회계법인은 회생법원과 협의해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과 사업 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이후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실사, 본계약 체결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매각에는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 등 두 곳이 인수 의향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엠지씨글로벌의 최대주주는 김대영 우윤 회장으로, 식자재 유통기업 보라티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만, 다른 인수 희망 기업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메가커피 측은 LOI(인수의향서) 제출 여부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으나 부인하지는 않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각가는 한때 1조원대로 평가됐으나 최근 3천억원대로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유통기업들은 이번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복수의 기업이 인수 의향서를 냈지만, 매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 등으로 경쟁이 줄어들면서 비교적 소규모 기업이 낮은 가격에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가 기대했던 자금 유입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홈플러스 측은 추가 인수의향서 제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익스프레스를 비유통업체가 인수할 경우 운영 경험 부족과 노조 문제 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홈플러스 노조 관계자는 "유통 기본망이 없는 상태에서는 SSM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며 "메가커피가 인수의향서를 넣었더라도 실질적인 인수 대상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법원이 정한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은 5월 4일까지지만, 기한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2026-03-3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3개 업체 LOI 제출…유력 후보 제한적

홈플러스, 회생안 제출…익스프레스 분리매각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회생안 제출…익스프레스 분리매각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매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에 여러 기업이 참여하면서 홈플러스의 자금난 해소와 회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홈플러스는 31일 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홈플러스는 자금 유입으로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현재 개별 투자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회생 계획안의 가결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사업의 성장세를 강조해왔다. 최근 4년간 60%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2024년 연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293개 점포 중 90% 이상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하며, 이 중 76%는 퀵커머스 배송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워 매각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자금 동원력이 있는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롯데쇼핑, GS리테일, 이마트, 하림그룹, 유진그룹 등은 인수전 참여를 부인했다. 업계 관계자는 SSM 업황 부진과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점포 중복, 수익성 개선 부담 등을 신중한 인수 결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LOI 접수 결과만으로 매각 성사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지난해 10월에도 두 곳이 LOI를 제출했으나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매각주관사는 추가적인 인수의향서 접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2개보다 많은 의향서가 들어왔으나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 있다면 의향서를 더 받겠다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익스프레스 매각 가격을 3천억원 내외로 예상해왔다.

이종성 홈플러스 일반노조 위원장은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을 통해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과정을 넘길 수 있는 체력이 비축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우철 마트산업노조 위원장은 "홈플러스의 청산을 막고 노동자, 입점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며 이해당사자들과 협의해나갈 것"이라며,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 정상화가 담보된 매각이어야 하고, 홈플러스 직원인 익스프레스 직원들이 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3-25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024년 매출 1조1천억 돌파…최근 4년 60%대 성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2024년 기준 연 매출 1조1천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25일 슈퍼마켓 부문인 익스프레스의 최근 실적 지표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익스프레스는 최근 4년간 60%대의 매출 성장률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평균 7%대를 유지했다.

익스프레스의 실적 개선에는 근거리 쇼핑 수요 증가와 퀵커머스(즉시 배송) 시장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는 물류망 측면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를 주요 자산으로 강조했다. 전체 293개 점포 중 90% 이상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해 있으며, 이 중 76%는 이미 퀵커머스 배송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익스프레스가 근거리 쇼핑 트렌드와 퀵커머스 수요에 최적화된 옴니 쇼핑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즉각적인 활용도가 높은 만큼 이번 매각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3-13
홈플러스, 미국산 신선란 2만8천판 16일부터 판매…국내가보다 15% 저렴

홈플러스 미국산 신선란 판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미국산 신선란 판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미국에서 추가로 들여온 신선란 2만8천판을 1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일부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미국산 계란은 1판당 5천790원에 책정됐다. 이는 국내 계란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저렴하며, 지난 1월 판매 가격보다 200원 낮은 수준이다. 구매는 1인당 2판까지로 제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이어 미국산 신선란을 추가로 수입했다. 앞서 홈플러스가 1월에 확보했던 4만5천판의 미국산 계란은 판매 시작 10일 만에 모두 소진된 바 있다.


 ● 2026-03-12
홈플러스, '구조혁신·슈퍼사업 매각' 노사 공감…DIP 대출·익스프레스 매각 추진

영업 중단 안내문 붙은 홈플러스 계산점 (사진=연합뉴스)
영업 중단 안내문 붙은 홈플러스 계산점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슈퍼사업 부문 매각과 같은 구조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노사 모두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등으로 유동성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유동성 위기가 시급하며, 이를 해소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노동조합 역시 구조혁신 회생계획안 추진에 협력 의사를 나타냈다.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구조혁신에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마트노조홈플러스지부도 익스프레스 매각이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홈플러스는 노란봉투법 시행이 익스프레스 매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해당 사업부는 직영 인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원·하청 또는 도급 구조가 없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주채권자인 메리츠 그룹에 DIP 대출 출연과 익스프레스 매각 협조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일반노조는 "메리츠가 대출을 거부하는 것은 홈플러스를 살릴 의지가 없다는 증거"라며, "메리츠는 즉각 DIP 대출 1천억원을 출연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발목잡기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2026-01-05
홈플러스 1월 온라인 2만원 이상 무료배송·최대 1만원 쿠폰 제공

홈플러스 온라인, 이번 달 2만원 이상 무료 배송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 온라인, 이번 달 2만원 이상 무료 배송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1월 동안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매직나우' 서비스를 통해 이달 말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신선식품을 1시간 이내로 무료로 배송한다. 또한, 4만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5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 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매직배송' 서비스에서는 5일부터 7일, 19일부터 21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객은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배송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당일 또는 2~3일 후 맞춤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매직배송으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배송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2025-12-24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29일까지 제출…'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등 구조혁신 추진

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회생 관련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절차협의회에 모여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24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된 절차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메리츠증권 등 대표 채권자, 삼일회계법인 임원, 홈플러스 노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 매각'과 '인가 후 인수합병(M&A) 절차' 등을 포함하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 초안을 29일까지 마련하겠다고 협의회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채권자, 노동조합 등 여러 관계인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최종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홈플러스는 선제적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법원은 신청 11시간 만에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후 인수 희망자를 찾으려 했으나, 지난달 26일 진행된 1차 공개경쟁 입찰에는 참여 기업이 없었고, 이에 따라 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29일로 연장했다.


 ● 2025-05-21
홈플러스, 배송 브랜드 '매직' 통합…매직배송·매직나우·매직픽업 개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가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배송 서비스 브랜드를 '매직'으로 일원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매장에서 당일 또는 맞춤형으로 배송되는 기존 마트직송 서비스는 '매직배송'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슈퍼마켓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되는 즉시배송 서비스는 '매직나우'로 각각 변경된다.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주문 상품을 수령하는 픽업 서비스 역시 '매직픽업'으로 명칭이 바뀐다.

홈플러스는 배송과 픽업 서비스의 명칭을 통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매장에서 직접배송'을 줄인 '매직'이란 이름에 신선식품을 빠르고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통합을 기념해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온라인에서 매직배송 또는 매직나우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내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6월부터 8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우유, 계란, 치즈 20% 중복쿠폰도 지급한다.

조도연 마케팅부문장은 "각기 다른 배송∙픽업 브랜드 명칭을 통합해 홈플러스 온라인의 강점을 알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생활 밀착형 배송을 강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트렌드에 맞춘 유연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家ㅣ기업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1,121 득표
4,489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578 득표
2,927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801 득표
1,852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052 득표
1,189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699 득표
1,088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