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김장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심수봉, 3위는 윤종신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레전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23,105,498건을 분석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다. 이는 전월 24,046,098건보다 3.91% 감소한 수치다. 세부 지표에는 추천지수와 가치평가도 반영됐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김장훈에 이어 2위 심수봉, 3위 윤종신, 4위 백지영, 5위 김연자, 6위 이문세, 7위 조용필, 8위 박진영, 9위 남진, 10위 싸이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 인순이, 12위 엄정화, 13위 나훈아, 14위 주현미, 15위 이승철이 이름을 올렸다.
1위 김장훈은 참여지수 88,125, 미디어지수 233,586, 소통지수 591,975, 커뮤니티지수 183,75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097,442를 기록했다. 전월 697,442와 비교해 57.35% 상승했다.
2위 심수봉은 브랜드평판지수 804,435로 전월 대비 19.91% 하락했다. 3위 윤종신은 746,860을 기록하며 지난달보다 15.46% 상승했다.
4위 백지영은 719,306, 5위 김연자는 676,939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나타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5.32%, 브랜드이슈 3.13%, 브랜드확산 12.68%가 각각 하락했고, 브랜드소통은 2.0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장훈은 링크 분석에서 ‘공연하다, 출연하다, 재미있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전국투어, 중통령, 콘서트’가 두드러졌다”며 “긍정비율은 86.70%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