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5월 1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기준 은 시세(3.75g)는 살 때 기준 1만5,490원으로 1.61% 하락하며 250원 내렸다. 팔 때 기준 가격은 1만2,580원으로 1.67% 하락해 210원 떨어졌다.
한편 일부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남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는 발언을 사실상 미국의 최후통첩 성격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국이 요구하는 종전안을 이란이 조속히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군사적 대응 강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는 긴장감이 시장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은은 안전자산 성격과 함께 산업용 수요까지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은 시장에서는 달러 흐름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둘러싼 기대와 경계감이 혼재된 상황이다.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날 경우 귀금속 가격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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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