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엠오티는 이차전지 조립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9억5000만원으로,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754억5387만원 대비 52.95% 규모다.
계약 상대방과 공급지역은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여부는 ‘해당’으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다.
대금 지급 조건은 계약금 10%(39억9500만원)를 계약 시 지급하고, 중도금 60%(239억7000만원)는 입고검사 후, 잔금 30%(119억8500만원)는 최종검사 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계약금은 공시 제출일 현재 미수령 상태로, 5월 말 내외 세금계산서 발행 및 대금 수령 후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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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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